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사진은 이란군과 무관. (사진=AFP)
앞서 이란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력한 보복 경고에 나서면서 중동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이란은 전날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향해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했으며 미군은 이를 전부 요격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다. 그들은 얻어맞을 것”이라며 즉각적인 보복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부터 이란을 약 2주간 연속 공습하다가 지난 24일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이번 이란의 기습공격을 계기로 미군의 공습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은 잔뜩 긴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