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17일 (사진=AFP)이란 혁명수비대가 17일 공개한 미사일. (사진=AFP)
쿠웨이트 국방부는 “쿠웨이트군은 임무를 지속해서 수행할 것을 확인하며 시민과 거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운데 관계 당국과 협력해 주권을 수호하고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미국과 이란이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나왔다. 이란이 우호적 관계에 있는 중국 기업을 겨냥한 것인지 오폭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은 최근 쿠웨이트의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와 캠프 부어링 등 미군 시설을 공격한 바 있다.
미국은 지난 7일 이란과의 교전을 재개한 후 11일부터 13일 연속 이란을 공격했으나 지난 24일부터는 공습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날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요르단을 비롯해 걸프 지역 미군기지를 공습하자 미국도 보복 공격에 나섰다. 중동지역을 담당하는 미 중부사령부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향후 2주간 이란에 강한 군사 작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