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野 필리버스터 돌입·與 퇴장

정치

이데일리,

2026년 7월 31일, 오전 01:10

(사진=이데일리 DB)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허윤수 기자]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예고했던 대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 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전날 여당의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해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 설명이 끝나자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가 시작됐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가 시작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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