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3일 차에 100만 관객을 기록한 것보다 빠르다.
‘스파이더맨4’는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도 갈아치웠다. 개봉 당일인 지난 29일 68만 83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호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8만 9635명이다.
‘톰스파’(톰 홀랜드가 주연인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막강한 흥행 파워를 입증해 왔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725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802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7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2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