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제작사 쇼봄은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모팩스튜디오와 애니메이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포에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성호(왼쪽) 모팩 스튜디오 감독과 최윤엽 쇼봄 감독이 애니메이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제작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쇼봄).
영화 제작은 지난해 미국에서 흥행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연출한 장성호 감독이 맡는다. 모팩스튜디오는 자체 VFX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시스템을 활용해 제작 효율과 작품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원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 최윤엽 감독이 연출을 맡아 공연의 감성과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이어간다.
제작사 쇼봄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작품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국내 제작진이 주도하는 오리지널 한류 애니메이션”이라며 “전 세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