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이엑스,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 참여…AI 인프라 협력 본격화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31일, 오전 12:11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국내 AI 인프라 전문기업 나무에이엑스(242040)(NAMU AX·옛 나무기술)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나무기술)
(사진=나무기술)
관계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AI 데이터센터(AIDC)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관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 방향과 수요·공급·기반 분야별 추진 체계가 공개됐으며, 나무에이엑스는 DC 운영 SW 분야 기업으로 소개됐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나무에이엑스는 기존 VDI와 클라우드 사업을 기반으로 AI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VMware 윈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서버 가상화 플랫폼 namuVIRT를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의료·공공 시장을 중심으로 VDI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자사 솔루션인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와 스페로(SPERO)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NAA(NAMU Agentic AI)와 기존 플랫폼을 연계해 AI 운영 및 업무 자동화, GPU 운영 관리 등 AI 기술을 고도화해 AI 데이터센터 시장 대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서버, GPU, 네트워크, 보안 등 AI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자사 기술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역량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Factory 및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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